수호종합상사는 2008년 분당에서 중고자동차 수출을 시작으로 첫 발을 내디뎠으며, 2014년 인천 경인항 소재 아라오토벨리에서 재오픈하여 본격적인 수출 전문 종합상사로 도약했습니다.
이를 통해 중고자동차 및 중고 생활용품뿐 아니라 국내 중소기업 제품과 뛰어난 품질의 다양한 국내 제품들을 세계 시장에 수출해 오고 있습니다.
16년간의 경험을 통해 신용과 신뢰를 기반으로 단 한 번의 오점 없이 안정적으로 거래를 이어오고 있으며, 고객들의 굳건한 신뢰 속에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과 꾸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
수호종합상사는 한국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고, 각국의 고객과 좋은 인연을 쌓아가는 것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언제나 믿음과 정직을 바탕으로 고객의 물품을 안전하게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